복숭이하우스에서 함께하신 분들의 

소중한 이야기 입니다



세화소녀세화에서 한달 살기

세화소녀 한달살기.

음악을 하고 있는 고양이 집사들은 고등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입니다.

제주에서 한달을 살기위해 숙소를 알아보던 고양이 집사들이 

세화소녀를 본 순간 여긴 안 갈 수가 없다 생각하여 미리 예약부터 해버렸죠🥺


와보니 다른 곳 안가고 여기 오길 잘했다 생각이 바로 들더라구요 코 앞에 해안도로 뷰는 말 할 것도 없고

아침에 보는 오션뷰, 밤엔 별이 보이는 창, 3층 독채에 맞게 깔끔하고 실용적인 공간 활용도..! 그리고 아침에 테라스에 앉아 커피 한 잔 하는 것도 너무 행복했어요..!

그리고 세화 주변에 명소도 많고 사진 찍기 좋은 곳이 너무 많아요 살면서 세화 밖으로 잘 안나갈만큼🤭

나중엔 이 곳으로 일년 살기를 오고싶어요.. 

다시 총알을 모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