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이하우스에서 함께하신 분들의 

소중한 이야기 입니다



세화소녀서울촌놈의 제주도한달살이

성인이 되고 직장을 갖은 뒤, 버킷리스트중 하나였던 제주도에서 한달 살아보기 ㅠ. 기회가 생겨 어디서 지낼까 고민하던 중에 복숭이하우스를 알게 되었어용. 몇날 몇일 후기를 알아보며 고민했는데, 와보니 고민했던 시간들이 아까웠네요... 이곳은 정말 완벽합니다.

계단에서부터 감탄!

2층에 올라왔는데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 있었어요~

이곳은 3층! 수납공간도 마련되어 있어서 만족만족!


비오는날 창문에서 바라본 오징어 배들...갬성오짐👍

전반적으로 집 자체가 깨끗해서 지내는 동안 불편함은 전혀 없어요. 아이들랑 같이 지내기 추천추천!